[OMV4 NAS] OMV4 자작 NAS 구축
openmediavault는 꽤 괜찮은 리눅스 기반의 오픈 소스 나스 솔루션입니다. 그래서 OMV4 기반의 자작 나스를 만들어보려고 해요.
openmediavault는 꽤 괜찮은 리눅스 기반의 오픈 소스 나스 솔루션입니다. 그래서 OMV4 기반의 자작 나스를 만들어보려고 해요.
일단 공간을 만들어 놔야 뭘 담을 수 있겠죠?
좋은 것은 같이 봐야죠. 그러려면 사용자를 만들어야 합니다. 하지만 나만 보고 싶은 것도 있잖아요? 그래서 그룹도 만들어야 해요.
윈도우 홈 네트워크 아래서라면 SMB보다 편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.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지원되거든요.
FTP만 잘 설정되어 있어도 나스를 통한 파일 전송은 대부분 해결됩니다. 괜히 이름이 File Transfer Protocol이 아니거든요.
언제까지 IP를 입력해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.
공유자가 얼마 없는 토렌트도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다 보면 다 받을 수 있는 법입니다. 물론 컴퓨터가 세월아 네월아 켜져 있어야 하죠. 그런데 우리는 나스가 있잖아요?
웹 브라우저를 통해 나스에 접속하는 서비스가 두 개 이상이라면 슬슬 설정할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.
웹 브라우저를 통해 나스에 접속했을 때, ‘주의 요함’ 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조금 그렇겠죠?
도커를 사용하게 되면 OMV 플러그인에 한정되지 않는 수많은 서비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요즘은 도커로 배포되는 서비스도 많아졌어요.